잠실 맛집 바토스 멕시칸 푸드와 코로나리타
1. 잠실시골 사는 입장에서 잠실은 던전 같다. 언 듯 길 잃어버릴 것 같은 곳이 잠실이었다. 출구와 출구사이 거리가 상당해서 제법 시간도 걸렸다.백화점 롯데타워 제타플렉스 롯데월드까지 이들이 지하로 다 연결된 곳이 잠실이었다. 그렇게 길 찾듯 돌아다면서 눈에 들어온 멕시칸 푸드를 파는 레스토랑 바토스이다. 거기에 코로나리타까지 어디 갈지 고민하다 바토스로 결정했다.2. 바토스위치: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40 지하1층운영시칸 (월 ~일) 11:30 ~22:00브레이크 타임 15:00 ~17:00라스트오더 21:00이곳에 들어가니 점원 중에 나 외국인 하시는 분도 계셨고 손님들 중에도 외국인이 많았다.난 지방에 있어서 그런가 백인이 일하는 모습보다는 여행온 모습을 많이 보아서 다소 생소했다. 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