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포드 리저브 버번 가격과 시음(우포리)
1. 우드포드 리저브우드포드 리저브 증류소는 1812년에 시작이다. 그러나 1993년에 이르러서야 브라운포맨의 산하에 들어가게 된다. 그 후 1996년에 우드포드 리저브의 이름을 단 위스키가 나오며, 이를 버번의 재탄생이라는 극찬을 받게 된다. 그 이후 소위 우포리는 프리미엄 버번위스키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곳에서 나온 위스키의 별칭이 바로 버번계의 코냑이다. 병의 모양까지 코냑을 연상케 한다. 이곳은 매시빌부터 효모까지 엄격한 관리를 거치고 있다. 그리고 버번 증류소 중 유일하게 전통 구리 단식 증류기로 3회 증류하고 7일간 삼나무통에 발효한다. 그 후 자연 석회암 안에서 6년 이상 숙성하여 위스키를 만든다.2. 우드포드 리저브 버번 우드포드 리저브 증류소의 대표작인 프리미엄 버번위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