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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만 타이베이대만의 수도인 타이베이는 맛있는 음식과 신비로운 자연환경이 매력적인 곳이라 이야기한다. 11월에서 4월 사이에 여행을 추천하는 곳이며, 항공은 한국에서 2~3시간 정도 걸리는 편이다. 물가는 개인적으로는 한국보다는 다소 저렴한 편이며, 특히 위스키 같은 주류의 경우에는 상당히 저렴하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기리들이 유명한 타이베이에 놀러 간다면 이글의 주제인 용산사를 꼭 한번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 2. 용산사용산사는 룽산사라고도 불린다. 영어로는 Longshan Temple이라 한다.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유명한 사원으로서 1738년에 건립되었다. 그래서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사찰이 바로 용산사라고 생각하면 된다. 타이베이 시내 남서부에 위치해 있으며 현대적인 건물들의 한..
1. 예류지질공원대만 타이베이 일정 3박 4일 중 둘째 날은 예스폭진지 투어에 참여했다. 가격은 네이버에서 인당 12300원 주고 구매했다.그렇게 첫 번째 투어 예류지질공원으로 향했다. 예류 지질공원은 타이베이에서 30분 정도 차를 타고 가야 되는 근교이다. 위치: 207 대만 New Taipei City, Wanli District, 港東路167-1號입장료: 현장에서는 성인 120 달러, 어린이는 60 달러이며, 크룩 사이트에는 51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영업시간: 오전(AM) 08:00 ~ 오후(PM) 05:002. 예류지질공원 이름예류는 야생 예에 버들류를 사용한다. 과거 대만의 북쪽을 지배하던 스페인이 배를 타고 올 때 배가 침몰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바다에 악마가 있다고 생각했다. 디아블로..
1. 선정릉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왕릉이다. 참 알짜 땅에 위치한 왕의 무덤인데, 조선시대 9대 왕인 성종과 계비 정현왕후가 함께 잠든 선릉과 11대 왕의 정릉이 있는 곳이다. 그래서 이 둘을 합쳐 선정릉이라 부른다.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00길 1분류: 조선시대 왕의 무덤지정: 사적 199호, 유네스코 공인지정 세계문화유산 이곳은 강남에 위치한 곳으로 빌딩에 가로수 외에는 녹색이 보기 힘든 곳이다. 빌딩 숲에 대규모 녹지, 공원이자 문화 유적지가 위치해 있어 산책하기도 좋고, 뷰도 좋으며, 시민들의 힐링 공간이기도 하다. 2. 선릉선릉은 조선 9대 성종과 그의 계비 정현왕후가 안장된 곳이다. 비릉은 병풍석을 세우지 않다. 그리고 다른 석물들은 왕릉과 같은 국조오례의를 따르고 ..
1. 창덕궁서울에 있는 궁궐 중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곳으로 상당히 상징적인 곳이다. 창덕궁은 태종의 지시로 건설된 곳이다.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경복궁과 창덕궁 모두 전소되었으나, 경복궁은 재건되지 못하고 창덕궁은 다시 건설되어 정궁으로 역할을 수행한 곳이다.경복궁은 그후 흥선대흥군때 재건되었기에, 창덕궁은 역사적인 가치와 보존성이 의미가 있는 곳이다. 그래서 아마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었다 판단된다.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유적: 유네스코 문화유산, 사적 122호면적 550,916 m^2 2. 달빛기행, 야간개장창덕궁 달빛기행은 창덕궁에서 전문해설사와 함께 궁궐의 관람하며, 해설과 전통예술공연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관람코스돈화문 -..